2021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공동개최
환자경험평가 중소병원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?
2021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공동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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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시대에 평가 지속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‘환자경험평가, 중소병원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?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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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철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진용 심사평가연구소장이 ‘환자 중심성 평가의 발전과 지속성을 위한 제언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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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속 가능한 환자 경험’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‘코로나 시대의 환자경험 관리’(권영미 은평성모병원 고객행복팀장), ‘환자들이 좋아하는 병원 만들기 노하우’(정선희 에스큐브 디자인랩 대표), ‘환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통한 경험개선 사례’(김재연 부산 좋은문화병원 QPS실 팀장) 등이 발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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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중소병원의 환자경험 관리 전략 노하우’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천명지병원 강기혁 진료부원장이 ‘중소병원의 환자경험 관리의 어려움과 해결방안’, 김수정 호인(HOIN) 대표가 ‘중소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환자경험전략’, 김영진 시화병원 PI실장이 ‘중소병원의 환자경험평가 대응 방안’ 등을 발표하여 헬스케어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.
